배움에는 위아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자 #위아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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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자를 귀애하면 코 묻은 밥을 먹는다

(2) 손자 밥 떠먹고 천장 쳐다본다

(3) 손자 잃은 영감

(4) 손자 환갑 닥치겠다

(5) 오래 살면 손자 늙어 죽는 꼴을 본다

(6) 두벌자식이 더 곱다

(7) 딸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

(8)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9) 할아버지 감투를 손자가 쓴 것 같다

(10)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

손자를 너무 예뻐하면 손자의 코가 묻은 밥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이와 친하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게 됨을 이르는 말.

손자 관련 속담 1번째

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모른 척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자 관련 속담 2번째

중요한 것을 잃고 멍하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자 관련 속담 3번째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손자 관련 속담 4번째

오래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였던 갖가지 경우를 다 당하게 된다는 말.

손자 관련 속담 5번째

아들보다 손자가 더 귀여움을 이르는 말.

손자 관련 속담 6번째

딸 손자를 아들 손자보다 더 귀엽게 여긴다는 말.

손자 관련 속담 7번째

어떤 사람이 미우면 그에 딸린 사람까지도 밉게 보인다는 말.

손자 관련 속담 8번째

의복 따위가 너무 커서 보기에 우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자 관련 속담 9번째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손자 관련 속담 10번째

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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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2)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3) 살아가면 고손자한테도 배운다

(4) 수숫대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아래 관련 속담 1번째

무엇에나 순서가 있으니, 그 차례를 따라 하여야 한다는 말.

위아래 관련 속담 2번째

배움에는 위아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아래 관련 속담 3번째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숫대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아래 관련 속담 4번째